서울역 앞인데 뭔가 여기부터 홍콩스러워. 버스정류장하며 앞에 건물이 변하고. 근데 도쿄같이 깔끔하진않아.
5시쯤 터덜터덜 광화문 스폰지로 가고있는데 햇살이 샤샤샥.
사람도 역시 광합성이 필요하다고 느꼈음.따땃하고 좋고나ㅋㅋ
키사라즈 캣츠아이를 보고 조용한 할리스에서 커피한잔. 근데 카페라떼가 완전 독하다-ㅅ-;; 그리고 에어콘 너무 틀어서 추운관계로 20분만에 나왔다. 이런거 처음이라 당황ㅋㅋ 이렇게 한달에 한번씩 쉬는날 있었음 좋겠다고 느꼈음. 나도 월차를 줘~ㅠ_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