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3.2006 도쿄 메트로.오모테산도역에서 롯폰기역까지 아무리 생각해도 요금이 저렇게 나올 수 없다. 표를 분명히 잘못끊었거나 아니면 저게 추가요금을 얼마 더 내고 새표가 나온건가... 그런거 같은데...70엔인가 그정도 더 내고 표가 나온거 같은데... 하여튼 일본에서 전철/지하철 타는건 좀 까다로워.
7.15.2006
키치조지.
일본인이 살고 싶어하는 동네 중 하나라는 키치조지.
리게르양의 친구들을 만났다.
뭔가 외국인을 만난다는 느낌에 기대가득.
그들이 하는말들 절반이상은 못알아 들었지만.중간에 분위기도 깼지만.크하하
선풍기 하나 없는 가게에서 땀삐질 흘리면서 있었던 생각하면 웃음이 난다.
역시나 인물사진이 약한 나로서는 제대로된 얼굴사진하나 없다.
큰 카메라는 괜한 짐이다.
그래도 증거는 남겨야 되니까 하던대로 '다 모여주세요-'를 외치고 운동화 찍은게 전부.
딱 지금 이시간에.토요일 저녁에 만나서 이야기했었는데.이사람들 다 잘 있겠지?
7.13.2006
도쿄타워.
이날 아침 도쿄타워를 다 읽고 나름 기대하고서
일정에도 없던 도쿄타워를 가버렸다.
정작 도쿄타워도 10분-15분정도 밖에 못있었다.
비까지 왔다.정말 쓸쓸해 보이긴했다.
근데 보는 순간 남산타워가 더 생각이 났다.
남산타워 옆에 송신탑 같았다는 느낌이 강했음-_-.미안.
롯폰기 힐즈에서 여기까지 찾아갔던 순간이 재미있었다.훗.